미가의 제사장


17장은 미가가 잘못된 신앙을 통해서 단지파의 멸망 원인을 가르치고 있다. 한사람의 잘못됨은 한사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가의 어머니는 돈을 잃어버리고 바로 저주함으로 하나님을 함께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보여준다. 재산을 잃었을 때 하나님을 함께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언제나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고 사단에게 틈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미가는 저주받는것이 두려워 어머니께 어머니께 돈을 돌려준다. 돌려받은 어머니는 곧바로 축복해버린다. 이런 미가의 집에 신당이 세워지고 실로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힘드므로 신당에서 제사를 드린다. 이는 실용주의 신앙이다. 내 편의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버려질 행실을 빨리 정리해야 한다.
미가의집에 레위인 청년이 오자 아들을 폐위시키고 레위인을 제사장 삼고 복을 희망한다.
1. 성소에 있어야 할 레위인인 왜 미가의 집 에브라임 산지까지 왔는가?
가장 좋은 해석은 전도자늬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문맥상 아닌듯 하고, 쫓겨난 레위인일 수 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도피를 한다. 오늘날도 성직자 중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선교사의 탈을 쓰고 해외에 나가있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 시대였다. 레위지파는 소유한 땅이 없고 다른 지파들이 지원하여 살아갔다. 믿음이 없었던 때에 혹시 생계가 어려워 성소를 떠났을 수도 있다. 타락한 백성이 타락한 목회자를 만들고 이는 또 타락한 교인을 만드는 세대가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2. 레위인의 문제를 알려준다(8절) 성직자가 거지가 되었다.
레위인이 하나님을 우선하지 못하고 먹을 구하여 미가의 집까지 도달하였다. 일하는 사명자가 아니라 먹을것을 구걸하는 타락자가 되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세상은 우리를 타락시킨다.
3. 9-10절 미가는 레위인을 받자 그곳으로 들어갔다. 성직은 생계가 아니다.
4. 레위인이 생계를 만족하였다(11절) 하나님을 예배하는 즐거움을 우선적으로 누려야 한다.
5. 미가가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삼았다(12-13절) 죄의 의미 중 무지가 있다. 말씀을 모르고 행하는 것이 죄이다.
레위인은 생계를 해결하였으나, 그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하게 된다.
나로 말미암아 잘못된 교회를 선택함에 따라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을 멸망시킬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람이다.
믿음생활함에 자기 소견을 버려야 한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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