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찾아낸 인물, 여호나답


여호나답 
겐 족속 레갑의 아들 (대상 2:55, 렘 35:5-19).
(1) 그는 이스라엘왕 예후 당시에 레갑족속의 족장으로 지혜가 있고 경건하여 극히 존경함을 받았다(왕하10:15-16)
(2)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후예인듯하다 (삿1:16)
(3) 예후가 바알 숭배자들을 진멸할 때 협조하였다(왕하10:23).
(4) 자기 자손에게 절제생활에 대하여 훈계한 것을 거의 3백년을 내려 오도록 엄수함을 칭찬하는 동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준수하지 않은 것을 책망하시고 요나답을 축복하셨다(렘35:)

레갑 
겐 족속의 조상(대상 2:55).

겐족속:
아브라함 시대의 가나안 땅에 흩어져 살던 족속 중의 하나. 팔레스틴 남부 산악지역에서 살던 족속으로 이스라엘 가나안 정복 이후에도 유다 자손과 함께 그곳에 정착하여 살고 있었다(삿 1:16). 모세의 장인 호밥이 겐 족속 이었다(삿 1:16, 4:11).
..............................................................................................
여호나답은 레갑족속의 수장이었다.(예레미야서35장) 그의 후손들은 예레미야의 칭찬을 받을 정도로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여호나답의 가훈을 잘 준수했다.  즉 유대인들의 방종과 비교해 율법적으로 순결했다.
 레갑족속은 이스라엘 안에서도 특별한 위치에 놓여 있는 듯 하다. 그들은 순수한 이스라엘인이 아니다. 그들은 야곱의 후예가 아니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방출신 이스라엘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예후를 돕기 위해 열왕기에 등장하고 있다. 
 예후와의 만남에서 여호나답의 특별한 위치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여호나답은 이스라엘과 유다에서 특수한 위치에 있었슴을 유추해 볼 수 있다. 그가 속한 곳은 유다왕국이었는데, 그는 예후의 사역을 도우러 온 것이다. 어느 정도 독립적이었던 것 같다.  또한 예후의 태도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그의 존경을 받고 있는 듯 하다.

 여호나답와 예후가 원래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을 것이다. 여호나답은 유다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예후의 바알선지자 척결을 도우러 왔다. 아마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리라. 그의 믿음을 알 수 있다.  그는 꼭 필요할 때 힘을 보태는 사람이다. 또한 그는 아마 예후를 도우러 왔다기 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하러 왔을 것이다.

 여호나답은 후손들에게 포도주 마시기를 금했다. 또한 그이 후손들은 그 가훈을 끝까지 지켜서 예레미야의 칭찬을 받았다.  예레미야 35장에 유다인들을 책망하면서 그 이야기가 나온다.

 여호나답은  사실 예후에 비하면 조연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선 그 시대의 어느 누구 보다 칭찬을 받고 있을지 모를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주연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이용했던 예후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 열매가 달랐다. 예후의 후손은 4대까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지만 레갑족속은 영원히 빛나는 이름이 되었다.

 


Created 10 months ago